공유하기

김상민

부산디지털자산거래소 설립추진위원장 / 전국회의원

Chairman of Busan Digital Asset Exchange Establishment Promotion Committee / Former member of the National Assembly

더 많은 사람들의 몸과 마음이 건강해졌으면 좋겠어요. 그것을 위해 약학 박사과정 공부도 시작하게 되었고 이롬의 대표이사도 되었으니 현재 맡은 바에 전심을 바쳐 최선을 다하려 합니다. 또 그동안 이롬을 생식, 두유, 식품회사로 많이 사랑해주셨는데 이제는 디지털 플랫폼을 통해 더욱 젊어진 헬스케어 바이오 회사로 업그레이드되어 사람들과 더 가까이에서 함께할 수 있도록 노력하려 합니다. 이번 인터뷰가 더 많은 사람들에게 이롬이 알려질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도 가져봅니다.

(여성동아 인터뷰 참조)

I want more people to be healthy in body and mind. To that end, I started studying for a doctoral degree in pharmacy and also became the CEO of Erom, so I will do my best to devote all my heart to my current work. In the meantime, Erom has been loved as a raw, soy milk, and food company, but now it has been upgraded to a younger healthcare bio company through a digital platform, so that it can work closely with people. I also hope that this interview will be an opportunity for more people to know about E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