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회장 임원사
Chairman of Challenge and Sharing
사단법인 도전과나눔은 현재 대한민국이 가장 절실하게 필요로 하는 기업가정신을 함양하고 전문가 집단의 멘토들이 스타트업의 성공 기간을 단축하는 멘토링 플랫폼을 운영하는 법인입니다.
1990년대 후반에서 2000년대 초반까지 형성되었던 벤처 붐은 네이버, 다음, 넥슨, 옥션을 비롯한 수많은 신생 기업을 탄생시켰고, 이들은 오늘날 중견기업으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접어든 지금은 인공지능, 드론, 헬스케어, 바이오 등 최첨단 분야에서 투철한 기업가정신을 가진 Challenger의 출현이 요청되고 있습니다. 우리 법인은 조찬 포럼, 커뮤니티, 인터뷰, 기고 등 다양한 방법으로 기업가정신 재건에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또한 우리 법인은 시니어 전문가들의 나눔 정신을 플랫폼화하여 강력한 스타트업 지원 생태계를 구축하는 데 전력투구하고자 합니다. '천군만마'라고 불리는 이 프로젝트는 1,000명의 전문가 집단 멘토가 10,000개의 기업을 멘토링하는 프로그램입니다. 1차로 150명의 전문가들이 모여 2018년 4월 19일에 서비스를 오픈하였습니다. 이 플랫폼의 근본적인 목적은 스타트업의 성공 기간을 단축하는 것입니다. 기업은 본업에 충실하고 그 밖의 업무 인프라는 멘토들이 지원하는 형식입니다.
도전과나눔은 시대적 사명을 잊지 않고 기업가정신 함양과 스타트업 생태계 육성에 매진하겠습니다.
여러분의 지속적인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도전과 나눔 홈페이지 참조)
Challenges and Sharing is a corporation that currently operates a mentoring platform that fosters the entrepreneurship that Korea desperately needs and shortens the success period of startups by mentors of expert groups.
The venture boom, which was formed from the late 1990s to the early 2000s, created numerous startups, including Naver, Daum, Nexon, and Auction, and they are growing into mid-sized companies today. And now that we have entered the era of the Fourth Industrial Revolution, Challenger with a strong entrepreneurship in cutting-edge fields such as artificial intelligence, drones, healthcare, and bio is being requested. Our corporation will do its best to rebuild entrepreneurship in various ways, including breakfast forums, communities, interviews, and contributions.
Also our corporation will make sharing spirit of senior experts by platform so that it can build powerful startup support ecosystem. Called by '천군만마', it is program in which 1,000 expert group mentors mentor 10,000 companies. First, 150 experts gathered and opened the service on April 19, 2018. The fundamental purpose of this platform is to shorten the time period for startup success. The company is faithful to their main job, and the other work infrastructure is supported by mentors.
Challenging and Sharing will not forget the mission of the times and will focus on cultivating entrepreneurship and fostering a startup ecosystem.
We ask for your continued interest and suppor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