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르메스 씨콘3 아홉번째 강연, 바이올리니스트 박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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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5일 서울 영등포구 콘래드서울 호텔에서 코리아씨이오서밋(이사장 박봉규) 주최로 헤르메스 씨콘(HERMES CICON) 시즌3 송년회를 겸한 아홉번째 강연이 있었다. 강연을 미차고 박봉규 이사장이 피아니스트 박지혜씨와의 인연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다,

이날 강연은 천재 바이올리니스트 박지혜씨의 연주를 겸한 강연으로, 이날 박지혜 바이올리니스트는 "당신을 위한 음악이 나를 위로하네"라는 주제로 멋진 연주와 특강을 선보여 참석자들의 찬사를 받았다.

마법같은 힐링연주를 펼친 바이올리니스트 박지혜는 세계적인 강연 프로그램 태드(TED), 중독치료전문가들이 참석하는 미국 최대 규모의 정신건강 콘퍼런스, 미국 카네기홀, 워싱턴 케네디 센터 등에서 음악의 경계를 허물고 희망의 연주를 이어가는 앙코르무대의 어메이징 그레이스이다. 한편, 박지혜와 함께 연주를 펼치는 바이올린, 1735년산 페트루스 과르네리(Petrus Guarnerius)는 독일정부 예술부 장학기관으로부터 평생 무상임대를 받은 세계3대 명기중 하나이다. 2016.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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