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페어-빌리빗 '맞손' 암호화폐 담보대출 서비스 제공

조회수 78

보안 기업인 키페어는 자체 개발한 하드웨어 암호화폐지갑(콜드월렛)을 통해 암호화폐 담보대출 서비스인 ‘빌리빗’을 제공한다고 23일 발표했다.

빌리빗은 ‘심플하고 안전한 크립토파이낸스’를 표방하며 지난 7월 론칭했다. 개인고객과 기업고객에게 암호화폐 담보대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암호화폐 담보대출서비스는 보유중인 암호화폐를 담보로 맡기고 가격이 일정한 가치안정암호화폐(스테이블코인)을 빌리는 서비스다. 주식이나 부동산 담보대출과 유사하다.

암호화폐를 보관할 수 있는 하드웨어 지갑 ‘키월렛 터치’를 만든 키페어는 국정원 암호 모듈 검증(KCMVP)을 받은 암호보안 전문회사다. 지난 9월말 키월렛 터치를 업데이트해 금융서비스에 기반을 둔 통합 암호화폐 지갑으로 기능을 향상시켰다.

키페어-빌리빗 '맞손' 암호화폐 담보대출 서비스 제공

이창근 키페어 대표(오른쪽)와 장민 빌리빗 대표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키페어 제공



키월렛 터치는 NFC 기능이 내장돼 있어 스마트폰 뒷면에 카드를 태그하면 애플리케이션이 자동으로 실행되고 구글 플레이 스토어나 애플의 앱스토어로 자동 연결된다. 비밀번호 설정만으로 지갑설정을 할 수 있어 편하다. 하나의 앱에서 여러 개의 지갑을 사용할 수 있다.

최근에는 키페어 디파이 플랫폼도 선보였다. 암호화폐를 다른 암호화폐로 바꿀 수 있는 플랫폼이다.




거래소를 통하면 여러 단계를 거쳐서 암호화폐를 바꿔야 하는데, 키페어 디파이를 통하면 5~10분이내로 바로 교환할 수 있다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


이번 빌리빗과 제휴를 통해 키페어 디파이에 렌딩 서비스까지 제공한다. 키페어의 암호화폐 지갑에서 터치한번으로 바로 암호화폐 대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것이다.


출처: https://www.fnnews.com/news/201910231342008113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