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함창석 (주)케이함 대표가 대기업 등에 납품한 각종 식품포장지 앞에서 활짝 웃고 있다. 최원재 기자
하루에도 수십개의 포장지를 만난다.
빵봉지, 과자봉지, 음료수용기, 각종 전자기기의 포장제 등 포장 홍수의 시대에 살고 있다. 경기도 광주에서는 이같은 포장지 생산업체 300여개가 밀집해 있다. 그중 단연 돋보이는 기업이 있다.
식품포장지에서부터 산업전반에 걸친 포장제를 전문생산, 공급하는 ㈜케이함이다. 포장 분야도 세계화, 국제화의 변혁의 바람이 거세게 불고 있다. 더 안전한 제품, 더 깨끗한 제품을 만들기 위한 치열한 경쟁속에서도 ㈜케이함은 나눔을 실천하며 공생의 생태계를 만들어 가고 있다.
특히 ㈜케이함은 창업 초기부터 ‘아름다운 포장, 환경을 생각하며…’를 모토로 내걸고 안전한 제품, 자연을 생각하는 제품을 생산하는 ‘식품포장지의 선두주자’이다. 고퀄리티 포장지 생산을 위해 기계설비 확충과 기술인력 교육투자를 아끼지 않고 있으며 야채 포장지 분야에서는 야채의 신선도를 최대한 유지시킬 수 있는 특수필름 개발에 성공해 대기업을 비롯한 국내 유통업계에 공급하고 있다.
■ 함창석 대표, 안전된 대기업 나와 도전 그리고 결실
㈜케이함 함창석 대표는 경기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미원그룹에 입사한 뒤 탁월한 업무 능력을 발휘하며 동기들보다 빨리 승진하는 등 ‘승승장구’했다. 지난 1997년 IMF 당시 포장제 필름 사업을 하던 쌍둥이 형이 부도 위기에 놓이자 함 대표이사는 미원그룹에 포장지를 납품할 수 있도록 형을 지원했다.
함 대표는 형이 IMF의 거센 한파를 이겨낼 수 있도록 도운 뒤 자신도 사업에 뛰어들었다. 지난 1998년 3월 케이함 산업을 설립한 것이다. 함 대표는 특유의 친화력을 바탕으로 영업력을 확장해 나갔으며 아낌없는 기계설비 확충과 기술인력에 대한 교육 투자로 업계에서 인정을 받기 시작했다.

함 대표는 케이함 설립 2년여 만에 신도리코와 에버랜드 협력업체로 등록됐으며 최근에는 삼성전자, CJ, 미니스톱 코리아㈜ 등 대기업 협력업체로 등록되는 등 업계에서 단연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케이함은 이같은 노력을 통해 포장제 생산의 전 공정인 ‘인쇄ㆍ합지ㆍ코팅’ 가공을 수행할 수 있는 국내 몇 안되는 기업 중 하나로 성장했다.
이와 함께 케이함은 직원들의 창업을 적극 돕고 있다. 함 대표는 창업을 희망하는 직원들을 지원하고 있는 것이다. 현재 직원들이 창업한 업체만 4개이며 2개 업체는 업계에서 자리를 잡고 있다.
함창석 대표는 “포장제시장은 무궁무진하다. 우수한 영업력과 기술력을 갖춘 직원들이 창업을 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고 있다”며 “이들이 국내시장을 담당하고 케이함은 해외시장을 개척하면 된다”며 “업체들이 경쟁하며 서로 시너지를 발휘할 때 국내 포장제 업계가 다같이 성장할 수 있다는 믿음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함창석 대표는 “식품포장 분야에서는 더 깨끗하고, 아름답고, 더 건강한 제품을 필요로 하고 있으며 그 만큼 기술 향상의 필요성과 전문화가 요구되고 있는 시점”이라며 “우리 케이함은 이에 발 맞춰 보다 깨끗한 제품, 안전한 제품, 자연을 생각하는 제품을 개발하고 공급하기 위해 꾸준한 투자와 노력을 지속적으로 펼치겠다”고 밝혔다.

■ 경기중기센터 적극지원… 해외시장 진출 ‘천군만마’
함창석 대표는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와 한국외대가 공동운영하는 ‘글로벌CEO무역아카데미’ 과정에 부인과 함께 참가하면서 적극적인 활동과 교육을 통해 해외시장 진출을 준비하고 있다.
경기중기센터가 중국 광저우와 베트남 호치민에 GBC를 개소함에 따라 수출 확대 등을 노리고 있는 케이함은 ‘글로벌CEO무역아카데미’ 교육참여를 토대로 기업운영의 경영방식을 효율화해 매출도 지난해대비 39%정도 증가한 71억 원을 달성했으며 올해는 약 100억 원 이상 매출달성이 예상되고 있다.
함 대표는 글로벌CEO무역아카데미 5기를 수료하고 해외시장개척을 가시화하면서 언어에 대한 중요성을 실감하고 비즈니스영어 개설을 경기중기센터에 요청했다. 이에 따라 경기중기센터는 ‘YBM시사닷컴과’의 협약을 통해 ‘CEO를 위한 입트이는 비즈니스 영어’ 과정 개설하기도 했다.
이와 함께 함 대표는 ‘글로벌CEO무역아카데미’ 수료 후 중소기업청으로부터 경영혁신형 중소기업으로 인증받은 기업을 지칭하는 ‘MAIN Biz’를 획득했으며 자회사인 ㈜트루맨 M&L과 합작해 CU 일회용품 계약을 체결하면서 7억 원의 매출 증대 효과를 거뒀다.
출처 : 경기일보 - 1등 유료부수, 경기·인천 대표신문(http://www.kyeonggi.com)
▲ 함창석 (주)케이함 대표가 대기업 등에 납품한 각종 식품포장지 앞에서 활짝 웃고 있다. 최원재 기자
하루에도 수십개의 포장지를 만난다.
빵봉지, 과자봉지, 음료수용기, 각종 전자기기의 포장제 등 포장 홍수의 시대에 살고 있다. 경기도 광주에서는 이같은 포장지 생산업체 300여개가 밀집해 있다. 그중 단연 돋보이는 기업이 있다.
식품포장지에서부터 산업전반에 걸친 포장제를 전문생산, 공급하는 ㈜케이함이다. 포장 분야도 세계화, 국제화의 변혁의 바람이 거세게 불고 있다. 더 안전한 제품, 더 깨끗한 제품을 만들기 위한 치열한 경쟁속에서도 ㈜케이함은 나눔을 실천하며 공생의 생태계를 만들어 가고 있다.
특히 ㈜케이함은 창업 초기부터 ‘아름다운 포장, 환경을 생각하며…’를 모토로 내걸고 안전한 제품, 자연을 생각하는 제품을 생산하는 ‘식품포장지의 선두주자’이다. 고퀄리티 포장지 생산을 위해 기계설비 확충과 기술인력 교육투자를 아끼지 않고 있으며 야채 포장지 분야에서는 야채의 신선도를 최대한 유지시킬 수 있는 특수필름 개발에 성공해 대기업을 비롯한 국내 유통업계에 공급하고 있다.
■ 함창석 대표, 안전된 대기업 나와 도전 그리고 결실
㈜케이함 함창석 대표는 경기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미원그룹에 입사한 뒤 탁월한 업무 능력을 발휘하며 동기들보다 빨리 승진하는 등 ‘승승장구’했다. 지난 1997년 IMF 당시 포장제 필름 사업을 하던 쌍둥이 형이 부도 위기에 놓이자 함 대표이사는 미원그룹에 포장지를 납품할 수 있도록 형을 지원했다.
함 대표는 형이 IMF의 거센 한파를 이겨낼 수 있도록 도운 뒤 자신도 사업에 뛰어들었다. 지난 1998년 3월 케이함 산업을 설립한 것이다. 함 대표는 특유의 친화력을 바탕으로 영업력을 확장해 나갔으며 아낌없는 기계설비 확충과 기술인력에 대한 교육 투자로 업계에서 인정을 받기 시작했다.
함 대표는 케이함 설립 2년여 만에 신도리코와 에버랜드 협력업체로 등록됐으며 최근에는 삼성전자, CJ, 미니스톱 코리아㈜ 등 대기업 협력업체로 등록되는 등 업계에서 단연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케이함은 이같은 노력을 통해 포장제 생산의 전 공정인 ‘인쇄ㆍ합지ㆍ코팅’ 가공을 수행할 수 있는 국내 몇 안되는 기업 중 하나로 성장했다.
이와 함께 케이함은 직원들의 창업을 적극 돕고 있다. 함 대표는 창업을 희망하는 직원들을 지원하고 있는 것이다. 현재 직원들이 창업한 업체만 4개이며 2개 업체는 업계에서 자리를 잡고 있다.
함창석 대표는 “포장제시장은 무궁무진하다. 우수한 영업력과 기술력을 갖춘 직원들이 창업을 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고 있다”며 “이들이 국내시장을 담당하고 케이함은 해외시장을 개척하면 된다”며 “업체들이 경쟁하며 서로 시너지를 발휘할 때 국내 포장제 업계가 다같이 성장할 수 있다는 믿음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함창석 대표는 “식품포장 분야에서는 더 깨끗하고, 아름답고, 더 건강한 제품을 필요로 하고 있으며 그 만큼 기술 향상의 필요성과 전문화가 요구되고 있는 시점”이라며 “우리 케이함은 이에 발 맞춰 보다 깨끗한 제품, 안전한 제품, 자연을 생각하는 제품을 개발하고 공급하기 위해 꾸준한 투자와 노력을 지속적으로 펼치겠다”고 밝혔다.
■ 경기중기센터 적극지원… 해외시장 진출 ‘천군만마’
함창석 대표는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와 한국외대가 공동운영하는 ‘글로벌CEO무역아카데미’ 과정에 부인과 함께 참가하면서 적극적인 활동과 교육을 통해 해외시장 진출을 준비하고 있다.
경기중기센터가 중국 광저우와 베트남 호치민에 GBC를 개소함에 따라 수출 확대 등을 노리고 있는 케이함은 ‘글로벌CEO무역아카데미’ 교육참여를 토대로 기업운영의 경영방식을 효율화해 매출도 지난해대비 39%정도 증가한 71억 원을 달성했으며 올해는 약 100억 원 이상 매출달성이 예상되고 있다.
함 대표는 글로벌CEO무역아카데미 5기를 수료하고 해외시장개척을 가시화하면서 언어에 대한 중요성을 실감하고 비즈니스영어 개설을 경기중기센터에 요청했다. 이에 따라 경기중기센터는 ‘YBM시사닷컴과’의 협약을 통해 ‘CEO를 위한 입트이는 비즈니스 영어’ 과정 개설하기도 했다.
이와 함께 함 대표는 ‘글로벌CEO무역아카데미’ 수료 후 중소기업청으로부터 경영혁신형 중소기업으로 인증받은 기업을 지칭하는 ‘MAIN Biz’를 획득했으며 자회사인 ㈜트루맨 M&L과 합작해 CU 일회용품 계약을 체결하면서 7억 원의 매출 증대 효과를 거뒀다.
출처 : 경기일보 - 1등 유료부수, 경기·인천 대표신문(http://www.kyeonggi.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