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건·차동민 변호사, 법조언론인協 공로패 수상

KCS
2021-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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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건 전 서울고법원장(왼쪽)과 차동민 전 서울고검장

사단법인 법조언론인클럽(회장 류희림 YTN플러스 대표)은 12일 오후 3시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 18층 외신기자클럽에서 창립 10주년 기념식을 연다고 10일 밝혔다. 기념식에선 김동건(71·사법연수원 1기) 전 서울고법원장과 차동민(58·〃3기) 전 서울고검장이 나란히 공로패를 받는다.


김 전 고법원장은 경북 의성 출신으로 경북대 사대부고와 서울대를 졸업하고 1969년 제11회 사법시험에 합격하며 법조계에 발을 내디뎠다. 1975년 서울형사지법 판사를 시작으로 대구지법 부장판사, 서울고법 부장판사, 대법원 수석재판연구관, 법원행정처 기획조정실장, 서울지법원장, 서울고법원장 등을 지냈다. 김 전 고법원장은 현재 법무법인 천우에서 변호사로 재직중이다.


차 전 고검장은 경기 평택 출신으로 인천 제물포고와 서울대를 졸업하고 1980년 제22회 사법시험에 합격하며 법조계에 첫발을 내디뎠다. 1986년 서울지검 검사를 시작으로 대검찰청 공보관,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장, 대검 수사기획관·기획조정부장, 법무부 검찰국장, 대검 차장검사, 서울고검장 등을 지냈다. 2011년부터 김앤장 법률사무소 변호사로 활동 중이다.


법조언론인클럽은 통신·신문·방송 등 중앙언론사 전·현직 법조 출입기자들이 지난 2007년 올바른 법률문화 창달을 위해 결성했다. 매년 법조계 발전에 이바지한 법조인과 이슈를 선도한 기자에게 각각 ‘올해의 법조인상’, ‘올해의 법조언론인상’을 수여하고 있다.


 한편 기념식에 앞서 ‘국민을 위한 법조개혁’이란 제목의 토론회가 열린다. 김인회 인하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가 검찰개혁을 주제로 발표하고 금태섭 더불어민주당 의원, 김종민 법무법인 동인 변호사 등이 참여한 가운데 토론한다. 사법개혁은 장영수 고려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가 주제발표를 맡고 박인환 건국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기우종 사법연수원 기획총괄교수 등이 토론을 벌인다. 


출처: http://www.segye.com/newsView/20170710001869?OutUrl=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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