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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용식

한국정보화진흥원 원장

1959년 전라남도 광주시(현 광주광역시)에서 태어났다. 광주교육대학교부설초등학교, 광주 살레시오중학교, 전주고등학교, 서울대학교 인문대학 국사학과를 졸업하였다. 1985년 서울대학교 민주화추진위원회 사건으로 모진 고문을 당하였다.

1992년부터 나우콤(현 아프리카TV)에서 근무하였고, 대표이사를 지냈다.

2008년 이명박 정부에서 저작권법을 위반한 혐의로 구속됐다. 이에 진보진영에서는 아프리카TV에서 촛불집회 생중계 때문에 이명박 정부가 보복성으로 구속시켰다며 정치적 탄압이라며 반발했다. 이후 2011년 나우콤 대표를 서수길에게 사실상 인계하고,[2] 나우콤 대표직에서 은퇴하였다.

나우콤에서 퇴사한 이후로는 정치 활동을 활발하게 하기 시작했는데, 2012년 제19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민주통합당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선거구 공천에서 송두영에 밀려 탈락하였다. 2015년부터 2016년까지 더불어민주당 디지털소통위원회 위원장을 지냈다. 2016년 제20대 국회의원 선거에서는 더불어민주당 경기도 고양시 을 경선에서 정재호에 밀려 탈락하였다.

2017년 19대 대선 더불어민주당 가짜뉴스대책단장으로 활동하였다가 5월 6일 자신의 SNS에 '이 시각 부산·경남(PK)의 바닥 민심입니다. 패륜 집단의 결집이 무서울 정도'라는 글을 올렸다가 비판이 거세지자 결국 7일 밤 “본의 아니게 우리 당과 후보에 대한 공격의 빌미를 주게 된 것을 송구하게 생각한다"며 사임하였다. 이에 자유한국당은 반발하며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고발했다.

한국정보화진흥원장 취임 이후로는 네이버, 카카오 등 대형 IT기업, 스타트업 및 관계기관과 협력해 코로나19 대책으로 공공데이터 개방에 힘쓰고 있으며, 이 외에도 빅데이터 관련 정책지원 및 ICT기술 수출에 힘쓰고 있다. 

(나무위키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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