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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로

대통령직속 4차산업혁명위원장

윤성로 대통령직속 4차산업혁명위원회 위원장은 전자신문 창간 38주년 특별인터뷰에서 “미래 국가 경쟁력 확보를 위해 강력하면서도 유연한 데이터 거버넌스가 필요하다”면서 “이 같은 역할을 전담할 국가 CDO 도입이 절실하다”고 역설했다.

윤 위원장이 제시한 국가 CDO는 AI와 디지털 혁신에 필요한 데이터 보호·활용 정책을 진두지휘해서 국가가 택한 AI·빅데이터 정책 목표를 주도하고, 궁극적으로 국가 경쟁력 제고를 견인하는 역할이다.

윤 위원장은 22일 “국가 CDO는 데이터 기반 디지털 정책·산업 입안과 조정(코디네이터) 권한을 바탕으로 데이터 관련 정부 의사 결정과 전략 중심으로 대통령에 직접 보고하고, 지시 사항을 전달받아 실행하는 역할을 해야 한다”고 방향성도 제안했다.

윤 위원장은 “국가 CDO가 공공 부문 데이터 활용을 가로막는 부처 간 칸막이를 제거하는 권한을 가져야 한다”면서 “정부 차원의 데이터 기반 디지털 플랫폼을 구축하고 효과적으로 활용하도록 촉진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전자신문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