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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운찬

전 국무총리

충청남도 공주 출신이다. 경기고등학교 졸업을 거쳐 서울대학교 경제학과를 학사 학위했고, 1970년 한국은행에 잠시 재직하다가 미국으로 유학하여 마이애미 대학교에서 석사 학위 취득, 프린스턴 대학교에서 경제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1978년에 모교인 서울대학교 경제학과 교수로 부임하여 재직했고, 2002년 7월에는 제23대 서울대학교 총장으로 취임하여 2006년 7월까지 지냈다. 이후 러시아 극동국립대학교(FENU)에서 명예 국제교육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평소 중앙은행 독립을 주장하였다.

제17대 대선에서 충청권 유력 후보로 거론되었지만 지지율 답보로 결국 출마하지 않았다.

이명박 정부에서 헌법재판소 자문위원을 지내고 대통령 소속 국가정보화전략위원회 공동위원장을 거쳐 2009년 9월 29일 국무총리로 국회 인준을 받고 부임했다. 진보적 경제학자이자 한때 이명박의 대항마로 떠올랐던 터라 정운찬의 총리취임을 놓고 반발이 있었다. 2010년 8월 세종시 수정안이 국회 부결 후 사퇴여론이 거세지자 총리직에서 중도사퇴 했다.[3] 이 해 12월부터 세계 7대 자연경관 선정 범국민추진위원회 위원장을 지냈다. 2010년 12월 초대 동반성장위원장으로 위촉되었다.[4] 2011년 3월에는 서울대학교 명예교수가 되었다.

유학 시절에 야구를 즐긴 것으로 알려져 있는 정운찬은 교통방송의 프로 야구 개막전 라디오 중계 방송에 객원 해설자로 나오기도 했다. 2017년 11월 29일 제22대 KBO 총재로 추대되었다.

(위키백과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