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병오 회장, 환경재단에 후원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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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에코캠퍼스 설립에 큰 관심 “환경문제 해결에 기여할 터”

최병오 패션그룹형지 회장이 재단법인 환경재단(이사장 최열)에 ‘글로벌 에코캠퍼스’ 설립 후원금 1억원을 전달했다.


최 회장은 지난 12일 오전 역삼동 형지사옥에서 최열 환경재단 이사장을 초대해 후원금 전달식을 가졌다. 이 후원금은 범지구적인 환경문제의 솔루션을 찾는 복합공간이 될 글로벌 에코캠퍼스 설립에 쓰여진다.


지난 12일 패션그룹형지 사옥에서 글로벌 에코캠퍼스 설립 후원금 전달식이 있었다. 최병오 회장이 후원금을 전달하고 최열 이사장과 기념 촬영을 했다.


최열 환경재단 이사장은 “글로벌 에코캠퍼스는 환경문제 해결을 위해 인식 전환과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내고 실천에 옮기는 민간 싱크탱크가 될 것”이라며 “날로 심해지는 기후변화의 개선에 큰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최병오 회장은 “기업은 경제적 측면뿐만 아니라 사회적으로도 균형있고 건강한 성장을 할 수 있는 생태계 조성에 기여해야 한다”며 “이번 후원을 계기로 환경문제 해결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 할 것이다”고 전했다.


최병오 패션그룹형지 회장은 올해 9월에 환경재단 등기이사에 선임된 바 있으며 이를 계기로 환경문제에 대한 관심과 기업활동을 통한 실천을 다짐하고 있다.


환경재단은 글로벌 에코캠퍼스 건립을 위해 시민 후원을 기다리고 있다. 글로벌 에코캠퍼스는 총 30만개 붉은 벽돌과 지열, 태양광을 이용한 친환경 에너지제로 빌딩을 짓는다. 홈페이지를 통해 시민 누구나 벽돌 한 장(1만원)단위로 기부할 수 있다.


출처 : 한국섬유신문(http://www.k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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