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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창욱

미투온 대표

2010년 설립된 미투온은 국내 최초 소셜카지노 게임 전문기업이다. 2년 전 코스닥 시장에 입성했다. 주력 게임은 홍콩에서 1위를 달성한 ‘풀하우스카지노’, ‘풀팟포커’와 북미 시장을 겨냥한 ‘클래식 베가스 슬롯’, 전 세계인이 즐기는 ‘솔리테르’ 등이다.

손창욱 대표는 “이달 기존 솔리테르에서 한 단계 끌어올린 ‘솔리테르 트라이픽스 저니’를 선보일 예정”이라며 “현재 베타서비스 중에도 이용자 반응이 좋아 정식 출시 후에는 실적 성장을 이끌 1000만 다운로드 예상작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투데이 참조)

손창욱 미투온 대표 “차별화 전략으로 글로벌 마켓 공략할 것”

KCS
2021-02-18
조회수 104


좌측부터 임요환 홍보이사, 손창욱 대표(사진=장가람 기자)


내달 코스닥 직상장을 앞둔 미투온 손창욱 대표가 차별화된 게임 콘텐츠를 토대로 글로벌 마켓 공략에 자신감을 내보였다.


손창욱 대표가 2010년 설립한 미투온은 텍사스 홀덤을 기반으로 한 ‘풀팟홀덤’과 종합 모바일 소셜 카지노 게임인 ‘풀 하우스 카지노’ 등의 게임을 서비스 중인 전문기업으로 전 프로게이머이자 포커플레이어인 임요환 선수가 홍보이사로 활동 중이다.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기반으로 상대방과 함께 소통해 게임을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20일 서울 여의도에서 열린 미투온 기자간담회에서 손창욱 대표는 “기존 소셜카지노 게임 업체들은 슬롯게임을 중점으로 두고 있지만 미투온의 경우 다양한 테이블게임과 아시아 시장 특색에 맞춘 슬롯게임으로 노선 차별화를 뒀다”고 설명했다.  



예를 들면 같은 슬롯게임이라도 중국 진출을 앞두고 중화풍의 드래곤 모양의 슬롯을 개발했으며, 이용자의 흥미를 끌기 위해 RPG(롤플레잉게임)와 결합시켜 중간에 몬스터를 삽입했다.

이와 같은 차별화 전략으로 미투온의 풀하우스카지노는 홍콩과 타이완, 말레이시아, 싱가포르에서 4.8(5.0 만점 기준)의 높은 평점을 받았다. 아울러 모바일게임 시장 내에서 매출 상위 순위권을 적게는 15개월에서 많게는 18개월째 차지하고 있다.

손 대표는 “현재 풀하우스카지노에선 테이블게임 7종과 슬롯게임 23종을 즐길 수 있다”면서도 “이후에도 꾸준한 게임 개발을 통해 서비스 게임 종류를 늘려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전세계 소셜카지노 시장은 약 5조원 규모인데 이중 아시아 시장은 약 9000억원에서 1조원 정도 된다”며 “시장 성장률이 27%인데 반해 아시아 성장률은 55%로 높다”고 설명했다.

이에 내달 중국 본토와 하반기 일본 시장 진출을 토대로 2018년까지 매출액 1000억원을 달성하겠다는 목표도 함께 밝혔다.

현재도 전체 매출액 상당 부분이 한국이 아닌 해외에서 창출되고 있어 초반엔 홍콩 거래소 상장을 고려했었지만, 제도적 문제 때문에 코스닥 상장을 결정하기도 했다.

그는 “우리의 실적은 우상향으로 성장 중”이라며 “풀하우스카지노의 경우 초기 가입자가 꾸준히 결제하고 있고 보통 모바일게임의 객단가가 10달러 내외지만 우리는 52달러의 높은 수준이고 100달러 이상 결제하는 고객의 비중도 71%나 된다”고 설명했다.

서비스 중인 게임을 최대한 실사에 가깝게 구현했고, PC로 이용할 경우 12테이블, 모바일은 5테이블까지 한 번에 게임을 즐길 수 있어 1명의 고객으로도 최상의 효과를 누릴 수 있다는 이야기다.

미투온의 지난해 기준 연결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168억원과 56억원이었다. 당기순이익도 26억원으로 2013년부터 매년 100% 이상의 성장률을 보이고 있다.

미투온의 공모희망가는 3800원에서 4300원이며 20일과 21일 기관 대상 수요예측을 거쳐 오는 26일과 27일에 일반인 청약을 받을 예정이다. 10월 7일 상장예정이며 대표주관회사는 미래에셋증권이다.

회사 측은 이번 수요예측으로 약 272억원에서 308억원의 공모자금을 확보한 뒤, 해외진출 마케팅비용과 R&D(기술연구개발) 및 향후 M&A(기업인수합병) 등을 위해 자금을 사용할 계획이다. 


출처: http://www.newsway.co.kr/news/view?tp=1&ud=20160920154839086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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