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퓨전한복 맵기 세계 뽐낼것”…‘한복조합’출범…이사장에 원혜은씨

KCS
2021-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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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복 업계에서 처음으로 정부 인가단체인 ‘한국한복공업협동조합’이 출범했다. 5월말 정부로부터 인가를 받고 6월말 등기를 마친 한복조합은 18일 첫 이사회를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조합 설립을 주도한 원혜은 이사장(원빔 대표·사진)은 “현재 10여 개의 한복 관련 사단법인이 있지만 한복 산업의 육성을 목적으로 정부의 인가를 받은 조합이 만들어진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며 “조합 설립으로 한복업도 이제 어엿한 국가 산업으로 인정받을 수 있게 됐다”고 설립 의의를 설명했다.


조합은 앞으로 일상생활에서 편하게 입을 수 있는 새로운 형태의 한복을 개발해 상품화하고 한복 사이즈와 색상 등을 표준화하는 작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원이사장은 “일상생활에서 입기 힘든 기존 생활한복과 달리 양장과 함께 코디해 입을 수 있는 새로운 형태의 한복을 조합 공동 브랜드로 개발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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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14&aid=00002348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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