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데일리 김인오 기자]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KEB하나은행 챔피언십이 김영화 화백의 그림으로 발자취를 남긴다.
중국 상해 아시아중앙위원작가대상을 수상한 김 화백은 16일 대회 최종 라운드 현장을 그림으로 남겼다.
대표적인 것인 18번홀 그린의 모습을 스케치한 것. 김 화백은 우승자가 결정되는 18번홀에서 ‘챔피언 퍼트’ 모습을 담아 완성한다.
또 김 화백은 스케치, 드로잉, 크로키 기법을 통한 여러점의 그림을 완성, 이 중 하나를 우승자에게 직접 기증한다.
나머지 작품들은 KEB하나은행에 기증되며, 추후 자선경매 등의 형식으로 기금을 조성해 사회 공헌 활동에 사용될 예정이다.
출처: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1134886612813576&mediaCodeNo=258
[이데일리 김인오 기자]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KEB하나은행 챔피언십이 김영화 화백의 그림으로 발자취를 남긴다.
중국 상해 아시아중앙위원작가대상을 수상한 김 화백은 16일 대회 최종 라운드 현장을 그림으로 남겼다.
대표적인 것인 18번홀 그린의 모습을 스케치한 것. 김 화백은 우승자가 결정되는 18번홀에서 ‘챔피언 퍼트’ 모습을 담아 완성한다.
또 김 화백은 스케치, 드로잉, 크로키 기법을 통한 여러점의 그림을 완성, 이 중 하나를 우승자에게 직접 기증한다.
나머지 작품들은 KEB하나은행에 기증되며, 추후 자선경매 등의 형식으로 기금을 조성해 사회 공헌 활동에 사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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