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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덕수

전 국무총리

1949년, 전라북도 전주부(현 전주시)에서 태어났다. 경기고등학교, 서울대학교 상과대학 경제학과, 미국 하버드 대학교 대학원 경제학 석사 및 동 대학원 경제학 박사 과정을 졸업하였다.

병역은 육군 병장 만기제대로 알려져 있으며, 총리 취임 직전 인사청문회에서 육군 병장 출신이라고 톤을 높여서 말했다. 몇 안되는 현역병 출신 총리 중 한 명이라[2] 할 수 있다.

여담으로, 정관계 인사로서는 드물게 자녀가 없다.[3] 이는 역대 국무총리들 중에서 자녀가 없는 유일무이한 총리로 기록되기도 했다.

서울대학교 상과대학 경제학과 재학 중인 1970년 제8회 행정고시에 합격하여 경제공무원으로 근무하였다. 1996년 12월부터 1997년 3월까지 특허청장을 지냈다. 1997년 3월부터 1998년 3월까지 통상산업부(현 산업통상자원부) 차관으로 근무하였다. 이후 1998년 3월부터 2001년 2월까지 외교통상부 통상교섭본부장을 역임했다.

2000년 12월부터 2001년 12월까지 OECD 대표부 대사를 지냈다. 2001년 말부터 2002년 초까지 대통령비서실 정책기획수석비서관, 2002년 2월부터 같은 해 7월까지 청와대 대통령비서실 경제수석비서관을 역임하였다.

2004년 2월부터 2005년 3월까지 국무조정실장을 지냈다. 2005년 3월부터 2006년 7월까지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현 기획재정부) 장관을 역임하였다. 2006년 3월 이해찬 국무총리삼일절 골프 사건으로 사퇴하자 같은 해 4월 한명숙 국무총리가 임명될 때까지 국무총리 권한대행을 겸임하였다. 2007년 4월부터 2008년 2월까지 노무현 정부의 마지막 국무총리를 지냈다.[4]

이명박 정부 때인 2009년 2월부터 2012년 2월까지 주미대사를 역임하였다. 

(나무위키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