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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길원

하이패밀리 대표

Representative of HiFamily

행복시대, 행복하게 자라나고 살아가기


인생은 딱 두 분위기가 있죠. 하나는 잔칫집 분위기이고 또 하나는 초상집 분위기입니다. 한국은 잔칫집도 초상집 같고, 미국은 초상집도 잔칫집 같죠. 한국은 결혼식장의 잔칫집에서도 웁니다. 미국은 반대지요. 초상집인 장례식장에서도 농담을 합니다. 조크가 있고 유머가 있습니다.


하이패밀리는 언제나 잔칫집입니다. 비결은 감동-유익-재미가 있어서입니다.


가정행복 지킴이를 자처한 하이패밀리가 벌써 27주년이 되었습니다. 그동안 가족생태계를 가꾸는 일에도 마음을 쏟았던 하이패밀리의 문을 두들겨 보시지요. 여러 행복 컨텐츠들이 맞춤형태로 맞이합니다.저희는 단언합니다.“한 번 온 사람은 있어도 처음 온 사람은 없다.”


(하이패밀리 홈페이지 참조)


Growing up and living happily in an era of happiness


There are only two atmospheres in life. One is the atmosphere of a feast house and the other is the atmosphere of a portrait house. In Korea, a feast house is like a portrait house, and in America, a portrait house is like a feast house. Korea cries at the wedding party. America is the opposite. The funeral home of the portrait house also makes jokes. There's a joke and there's a sense of humor.


HiFamily is always a feast. The secret is that it's touching-benefit-fun.


It is already the 27th anniversary of the HiFamily, which claims to be a family happiness keeper. Knock on the door of the Hifamily, which has been devoted to cultivating the family ecosystem. Various happy contents greet you in a customized manner.We're going to you."There are people who came once, but there are no people who came for the first 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