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문화콘텐츠거래소, 중국 첸하이거래소와 협력체계 구축

KCS
2021-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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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문화콘텐츠거래소(대표이사 김용관·이하 KCBC)는 오는 23일 임페리얼팰리스 호텔 컨벤션센터에서 중국 심천 첸하이거래소를 비롯해 중국 기업들과 총 3.5억달러를 조성·투자하는 전략적 협력 투자의향서(LOI)를 체결하고 대중국 협력체제 구축 및 세부적인 사업추진에 나선다고 22일 밝혔다.

KCBC 측은 "중국 협력 파트너사인 심천 첸하이거래소, 하이룬펀드, Bale 등 계약 당사자는 물론 국내외 방송 언론사 및 관련 단체의 주요인사가 행사에 참여할 예정"이라며 "KCBC 사업소개와 중국 협력 기업들의 회사 및 사업 설명회 등을 통해 한중간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할 전망"이라고 전했다.

KCBC 플랫폼은 한중간의 협력 체계를 바탕으로 아시아 시장은 물론 전세계 시장의 문화콘텐츠 상품을 안정적으로 생산·유통 하는데 목적이 있다.

한중간의 실질적 콘텐츠 거래시스템 설립과 협력 체계 구축을 통해 '자본거래플랫폼'(문화콘텐츠 프로젝트로의 원활한 자금 조달 역할)과 '콘텐츠서비스플랫폼'(완성 콘텐츠가 인터넷과 모바일을 통해 유저들에게 서비스될 수 있는) 등 두 가지 형태의 플랫폼으로 구성해 2016년 전반기 개소식을 거쳐 2016년 하반기에 정식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다.

KCBC 관계자는 "문화 산업을 통한 부가수익 창출에도 관심을 높여 아시아 10개국 이상이 참여하는 OSMU(One Source Multi Use) Fund 조성 계획을 가지고 있다"며 "이 펀드는 아이언맨, 배트맨, 스타워즈 등과 같은 블록버스터급 콘텐츠와 대등한 아시아 대표 킬러콘텐츠 양산을 목적으로 조성할 펀드이며 이미 중국, 한국의 각종 유명 문화산업펀드들로부터 좋은 반응과 관심을 얻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향후 일본과 태국,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등 아시아 전역으로 확장 진출할 계획이며 궁극적으로 미국과 유럽, 남미까지도 영역을 확장해 글로벌 문화콘텐츠 투자, 서비스 네트워크를 구축할 계획이다"라고 덧붙였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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