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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석진

CEO컨설팅그룹 회장 / 상생융합포럼 이사장 / 화가

강석진 회장은 대한민국 전문 경영인의 ‘대부(代父)’로 통한다. 


세계 경영계와 학계에서 아직 글로벌 경영의 개념이 없었던 시절인 1980년대 초, 강 회장은 이미 미국의 대표 기업인 GE (General Electric Company) Korea 회장으로 활동하며 GE의 한국사업 경영을 총괄했다.


그는 잭 웰치(Jack Welch) 당시 GE 회장과 고위 경영자들을 설득해 한국 기업들과의 장기적인 전략적 제휴와 합작투자 회사설립 운영을 통해 GE의 선진 산업 기술을 전파하는 등, 한국 산업의 선진화에 기여했다. 잭 웰치 회장은 강 회장의 이러한 세계 경영 접근 방식을 적극적으로 지원했다. 


글로벌 경영이 세계적인 선진 기업들의 핵심과제가 됐던 90년대 초, 잭 웰치 회장이 한국 GE의 경영모델을 GE 전체 사업의 세계화 모델로 선택한 일화는 유명하다. 


강 회장은 요즘 하루에 두번 출근한다. 아침엔 CEO컨설팅그룹 사무실로 출근해 벤처/스타트업

기업들을 위한 컨설팅

및 멘토로서 역할을

하고 있으며, 저녁때는

화실로 출근하여 그림을 그리는 취미 활동에 심취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