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울경 기업 M&A 팀 ‘제이드림·팬텀엑셀러레이터·이기영법률사무소·패이브더패스’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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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드림비즈니스센터(대표 컨설턴트 신대복), 팬텀엑셀러레이터(대표 엑셀러레이터 김세훈), 이기영법률사무소(대표 변호사 이기영), 패이브더패스(대표 비즈니스디자이너 조윤혁)가 부산울산경남 지역에서 기업 M&A의 부티크 다크호스 팀으로 떠오르며, 지역의 기업들에게 주목을 받고 있다.


서울, 경기에서는 기업 M&A를 전문으로 하는 부티크들은 제법 있다. 그러나 부산울산경남 지역에도 기업들은 많은데 M&A를 전문으로 하는 부티크가 거의 없다. 위 팀은 지역에 양질의 좋은 기업들이 많고, 세대가 넘어가는 부분에 대해서 M&A 기업 이슈가 많이 있는 것을 보고 이를 전문적으로 해결해 줘야하는 절대적인 필요성을 느끼며 부산울산경남 지역의 기업들을 위한 M&A 팀을 꾸렸다고 한다.


제이드림비즈니스센터 신대복 대표 컨설턴트는 외환 전문가로 일하다 현재는 기업 컨설턴트로 업무를 보고 있다. 또한, TSP벤처캐피탈의 부사장으로도 업무를 보고 있다. 신대복 대표는 지역 기업들에게 매도 대리인 측에서 양질의 M&A 서비스를 진행하기 위해서 서울, 경기 쪽에 많은 인프라를 지역에 제공할 계획이다.


팬텀엑셀러레이터 김세훈 대표 엑셀러레이터는 기업들의 전략과 구조조정 전문가이다. 기업들이 성장하기 위한 많은 인프라를 제공하고 있다. 김세훈 대표 또한 매도 대리인 입장에서 기업 가치를 높여 클라이언트가 만족할 수 있는 M&A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기영법률사무소 이기영 대표 변호사는 부산울산경남 지역의 기업 전문 법률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기영 변호사는 M&A는 법적인 이슈가 많은데 매도, 인수자 모두에게 M&A 후에도 법적 이슈가 생기지 않는 법률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패이브더패스의 조윤혁 대표는 비즈니스 디자인과 브로커리지 서비스 전문가이다. M&A 기업 대상들에게 최상의 M&A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 기업의 가치를 높이기 위한 기업 디자인을 할 것이며, 최상의 조건에 맞는 M&A대상자들에게 브로커리지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제이드림비즈니스센터, 팬텀엑셀러레이터, 이기영법률사무소, 패이브더패스 팀은 부산울산경남 지역의 기업들에게 최고의 M&A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며, 기업 컨설턴트, 기업 엑셀러레이터, 기업 전문 법률 변호사, 비즈니스디자이너로서 단순 M&A 서비스를 넘어서 기업들의 성장과 문제 해결 서비스도 제공한다.


부울경 기업 M&A 팀 ‘제이드림·팬텀엑셀러레이터·이기영법률사무소·패이브더패스’ 주목

팀 관계자는 “서울 대형 로펌이나, 회계법인에서 받는 서비스를 이제는 부산울산경남 지역에서도 M&A 서비스 및 기업 종합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되었다. 현재 부산울산경남 지역에서 제이드림비즈니스센터, 팬텀엑셀러레이터, 이기영법률사무소, 패이브더패스 팀을 주축으로 M&A 전문가들이 모여들고 있다”라며 “증권사, 회계법인, 사모펀드, VC 등 각종 M&A 서비스 전문가들이 모여들고 있으며, 협업하는 파트너들이 모여지고 있다.




많은 전문가들과 협업하여 양질의 M&A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 빠른 업무 분담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또한 기업 가치를 높이는 부분에 대해서도 마케터, 무역 등 가치를 높여 줄 수 있는 팀들과도 협업할 것”이라며 “단순 M&A 서비스만 제공하는 것이 아니라 기업 가치 상승에 첫 번째 목적을 두고 있어 기업들에게 많은 기회가 있을 것이다. 제이드림비즈니스센터, 팬텀엑셀러레이터, 이기영법률사무소, 패이브더패스 팀은 부산울산경남 지역에 기업들의 정보를 많이 알고 있는 증권사, 은행, 상공회의소, 벤쳐기업협회, 각 대학 산학협력단들과도 업무 협조를 통해서 기업의 정보를 받아 M&A 및 기업 종합 서비스를 수임하는 풀도 넓혀 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팬텀엑셀러레이터와 제이드림은 이번 팀 세팅에 앞서 대형 회계법인의 M&A 파트너 부티크와 협업하여 300억 원 규모의 호텔 M&A 의뢰 1개월안에 계약을 체결하여 M&A 마무리 중이며, 이든에이치(CEO 강영길) 기업에 포지션을 들어가 기업 성장을 위해서 무역 엑셀러레이터 및 마케터들과 매출 확대를 발생시키고 있으며, 인프라 엑셀러레이팅을 통해 기업 가치를 높여가고 있다. 


출처: https://www.fnnews.com/news/2020122813252605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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