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에이치비, 빗코탑과 공동사업으로 바이낸스 브로커 프로그램 계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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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에이치비(대표 고호범)는 빗코탑(대표 박성우)과 손잡고 글로벌 1위 디지털자산 거래소 바이낸스 자동투자 서비스 지에이치비 익스체인지(GHB Exchange)를 시작한다고 발표했다.




바이낸스 글로벌은 2017년 설립된 전세계 최대 거래량과 유동성을 보유한 글로벌 디지털자산 거래소이다. 일 평균 거래액은 12조 규모이며, 국내 대규모 은행대비 10배 가량 큰 수치이다. 바이낸스 공식 브로커는 바이낸스 글로벌의 엄격한 심사를 통해 선정된다.
선정 기준은 글로벌 자동 거래 플랫폼 전문 서비스 기업이면서, 월 거래액이 최소 1000BTC 이상을 유지 등 바이낸스의 자격요구 조건을 모두 충족 시켜야 한다.


이번계약으로 지에이지비 익스체인지(GHB Exchange)는 바이낸스 브로커 API를 제공 받아 신속하고 정확한 거래를 지원하게 된다.


고호범 대표는 “바이낸스 브로커 프로그램을 기반으로 한 지에이치비 익스체인지(GHB Exchange)는 바이낸스 글로벌의 풍부한 거래량과 유동성을 바탕으로 주문 매칭 서비스, 자산관리, 보안 인프라, 마케팅 컨설팅 등 신뢰할 수 있는 다양한 거래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며, “지속적인 기술적 협력을 통해 향후 국내 거래소 서비스를 한층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성우 대표는, “바이낸스 공식 브로커 계약 체결로 글로벌 수준의 금융서비 제공이 가능할 것“ 이며 바이낸스 지원을 통해, 지에이치비 익스체인지 투자자들은 “급변하는 변동성 장에서도 안정적으로 자산을 늘려 나가는 자동투자 서비스를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고 밝혔다.


지에이치비는 23개국 리워드 광고 서비스를 제공하는 유저기반의 블록체인 전자지갑 플랫폼 서비스 기업으로, 스마트폰 통화녹음 방지 및 카메라 탐지 시스템, 블록체인기반 클라우드서비스, 암호화폐 실시간 지급 및 전환 시스템 관련 특허 출원, 엘리시움지(Elysium-G) 암호화폐 발행, 자체 메인넷 구축, 암호화페 개발 및 공급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더불어 미아찾기 캠페인, 아프리카 봉사단체 ADRF 지원등 사회공헌 사업도 활발히 진행중이다. 

 

빗코탑은 2018년 5월 국내 12번째 설립된 가상화폐거래소로서, 가상화페 간편교환 서비스인 WOTC HUB를 통해 코인 개발 및 해외 토큰등록 등 블록체인거래시스템과 코인종합 컨설팅을 제공하고 있으며, 세계 1위 가상화폐거래소 바이낸스 글로벌, 세계 5위 가상화폐거래소 FTX와 공식 브로커 계약을 체결하였다.

 

지에이치비 익스체인지(GHB Exchange)서비스는 ㈜지에이치비 홈페이지를 통해 이용이 가능하다.


출처: http://geconomy.co.kr/news/article.html?no=22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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