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씨이오서밋, ‘월드블록체인서밋 마블스 호치민’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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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여명의 블록체인 및 메타버스 전문가 참석

8b71771dfafd4.png코리아씨이오서밋이 지난 12월 23일 쉐라톤사이공호텔에서 개최한 '제17회 월드블록체인서밋 마블스 호치민' 에서 박봉규 이사장(가운데)이 마블스대상을 전달한 후, 수상자들과 함께 환호하고 있다. [사진=코리아씨이오서밋]


[이뉴스투데이 정영미 기자] 코리아씨이오서밋(KCS/이사장 박봉규)은 지난 23~24일 호치민 소재 쉐라톤사이공호텔 그랜드볼룸 에서 '한°베 블록체인 산업의 공동 협력, 웹3.0 시대의 시작’ 이란 대주제로 ‘제17회 월드블록체인서밋마블스 호치민(MARVELS HCMC 2022) 및 MUSE 패션쇼’를 개최했다.

이번 컨퍼런스 및 부스쇼는 (한)코리아씨이오서밋과 (베)베트남블록체인연합(VBU)이 공동주최하고, (한)더마블스 및 (베)사이공강랩스가 주관하며, 중소벤처기업부 및 서울특별시가 후원했다.

fa9b633256ac9.png코리아씨이오서밋이 지난 12.23, 쉐라톤사이공호텔에서 개최한 '제17회 월드블록체인서밋 마블스 호치민 2022' 의 연사들. 첫번째줄 왼쪽부터 박봉규 코리아씨이오서밋 이사장, 황라열 힐스톤파트너스 대표, 양향자 국회의원, 김형주 한국블록체인산업진흥협회 이사장. 두번째줄 왼쪽부터 조명희 국회의원, 조현진 젤리스페이스 대표, 백종윤 맘모스재단 의장, 박성준 앤드어스 대표. 세번째줄 왼쪽부터 주영섭 서울대학교 특임교수, 오정근 한국금융ICT융합학회 회장, 정학수 코리아앱 대표, 권동혁 워크도니 회장. 네번째줄 왼쪽부터 호앙 응옥 자롱 VBU 상임부회장, 레 뚜엣 마이 VBU 부회장(전 빈그룹 CMO), 레오 부 Fizen Web3 Super App 대표, 판 득 중 데콤홀딩스 회장. [사진=코리아씨이오서밋]



연인원 2,000여명의 블록체인 및 메타버스 전문가들이 참석한 이번 컨퍼런스의 아젠다는 ▲블록체인의 현재와 미래, ▲헌재와 미래의 블록체인 발전현황 분석, ▲블록체인의 잠재적 응용과 한국과 베트남의 협력 방안 ▲NFT는 우리의 삶을 어떻게 변화시키는가? ▲신흥시장의 블록체인 및 관련 이슈 ▲웹3.0 스타트업이 어떻게 빅테크 기업을 이겼나? ▲정부는 블록체인 기술 응용 개발을 위해 무엇을 해야 하는가? ▲웹3.0 금융 서비스 개발 솔루션 ▲Layer 1의 승부를 좌우하는 요소는 무엇인가? ▲블록체인 킬러 어플리케이션 ▲부동산 분야의 블록체인 응용 잠재력 ▲투자 리스트의 중요한 영역들 등 열 세가지 주제로 발표 또는 토론을 가졌다.

이날 박봉규 코리아씨이오서밋 이사장은 개회사를 통해 "제 17회 월드블록체인서밋 마블스 컨퍼런스를 이곳 호치민시에서 개최하게 돼 기쁘다"며, "마블스란 경이로운 사람들이 경이로운 일 블록체인을 통해서 경이로운 성과를 생산하는 세계적인 커뮤니티"라고 말했다. 이어 당 민 뚜안(Dang Minh Tuan) 베트남블록체인연합 (VBU) 회장이 환영사가 이어졌다.

제1세션엔 첫번째 기조연설자로 디지털자산특별위원회 부위원장인 조명희 국회의원이 무대에 올랐다. '블록체인 혁명 시대의 대한민국의 정책방향' 란 주제로 연설을 진행했다. 제2세션에서는 황라열 힐스톤파트너스 대표이사가 '부의 이동, 디지털 자산의 시대' 라는 주제로 기조연설을 했다. 황라열 대표는 기조연설에서 "베트남이 아시아 디지털 자산의 중심이 될 가능성이 굉장이 높다고 생각한다. 디지털 자산에 있어 국경은 의미가 없다. 나는 디지털 자산 1세대로서, 베트남이 새로운 디지털 자산의 허브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1d2940e287f79.png코리아씨이오서밋이 지난 23일 쉐라톤사이공호텔에서 개최한 '제17회 월드블록체인서밋 마블스 호치민 2022' 에서 김형주 한국블록체인산업진흥협회 이사장(맨좌측)이 칼빈 떤 바이낸스 운영이사, 박성준 동국대학교 블록체인연구센터 센터장(맨우측)과 함께 토론을 하고 있다. [사진=코리아씨이오서밋]


제3세션에서는 '현재와 미래의 블록체인 발전현황 분석' 이란 주제로 김형주 한국블록체인산업진흥협회 이사장(전 국회의원)이 좌장을 맡았고, 칼빈 떤(Calvin Tan) 바이낸스 성장운영이사, 박성준 동국대학교 블록체인연구센터 센터장이 토론자로 나섰다. 제4세션에서는 반도체산업경쟁력강화 특별위원장인 양향자 국회의원이 기조연설자로 무대에 올랐다. "블록체인의 잠재적 응용과 한국과 베트남의 협력 방안"이란 주제로 발표했다.

양향자 위원장은 "여기 계신 여러분들을 만나 뵈니 혁신기술을 수용해 새로운 가치를 창조해 내려는 베트남의 뜨거운 에너지가 느껴진다"고 말하고, "블록체인이 미래 베트남의 성장을 견인해 나갈 엔진 중 하나가 될 수 있지 않을까요?"라고 반문하며, "한국과 베트남이 협력해 무역 분야에서의 블록체인 비즈니스 모델 표준을 선점하자"고 주장했다.

이날 오후 세션까지 모두 13세션이란 방대한 주제발표와 토론이 이어졌다. 특히, 저녁엔 한국°베트남의 블록체인, NFT, 메타버스 전문가들과 주요 인사를 초청한 가운데, "마블스나잇 & MUSE by RMH Fashion Show"를 가졌다.


코리아씨이오서밋이 지난 12.23, 쉐라톤사이공호텔에서 개최한 '제17회 월드블록체인서밋 마블스 호치민 2022' 에서 주최/주관사 및 메인 파트너 대표들이 로고판은 들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코리아씨이오서밋]
한편, 이날 마블스나잇에서 진행된 '마블스 어워즈(MARVELS Awards)' 에서는 호앙 응옥 자롱(Hoang Ngọc Gia Long) 베트남블록체인유니온(VBU) 상임부회장 겸 KW Vietnam 회장을 비롯한, 레 뚜엣 마이(Lê Tuyết Mai) 전 빈그룹 CMO, 팜 반 흐엉(Phạm Van Huồng) GFI 대표, 딘 응옥 타잉(Dinh Ngọc Thành) 베트남블록체인연합 부회장, 짱 즈엉(Trang Duong) Starling Asia 공동창업자, 폴 킴(Paul Kim) 사이공강랩스 대표등 6명이 대상 수상의 영예를 차지했다.

출처 : 이뉴스투데이(http://www.enews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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