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성대, 장준규 전 육군참모총장 초청 온라인 특강 진행

KCS
2021-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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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와 국민·군을 사랑하는 군인' 주제로 강연

군 핵심간부로서의 갖추어야 할 소양에 대하여 원생들과 토론 예정

[베리타스알파=나동욱 기자] 한성대는 국방과학대학원이 5일 학내 상상관 10층에서 webex(실시간 화상강의시스템)을 활용해 장준규 예비역 대장(육사 36기, 제46대 육군참모총장)을 초청하여 온라인 특강을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특강은 올 해 6‧25전쟁 70주년을 맞아 국방과학대학원생들의 국가에 대한 소명의식과 전문성 함양을 위해 제46대 육군참모총장을 지낸 장준규 예비역 대장을 초청하여, ‘군 핵심간부로서의 갖추어야 할 소양’과 ‘국가와 국민 그리고 군을 사랑하는 군인에 대한 소명의식’의 주제로 강의가 진행된다.


강연자로 나서는 장준규 예비역 대장은 육사 36기로 △제46대 육군참모총장 △제1야전군사령관 △특수전사령관 △제21보병사단장 △이라크 자이툰부대 민사여단장을 지냈다.


장 대장은 특강에서 '국가와 국민·군을 사랑하는 군인'이라는 주제로 변화하는 안보 환경에서 우리 군이 나아갈 방향과 군인이 지켜야 할 가치 등을 주요 주제로 강의를 하고 원생들과 토의를 병행할 예정이다.


고시성 한성대 국방과학대학원장은 “장준규 예비역 대장은 참된 군인의 자세로 재임시절 모든 군인의 귀감이 되는 훌륭한 분이셨다. 본 대학원생들이 참된 군인의 자세를 가다듬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이번 특강을 통하여 6‧25전쟁 70주년을 다시 한 번 생각하며, 군에 대한 자부심과 긍지를 고양할 수 있는 좋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국방과학대학원은 수도권 유일의 독립된 국방·군사전문대학원으로, 지난 1995년 국제안보 분야 학과 개설을 시작으로 2009년에는 현 국방과학대학원으로 개칭해 25년간 군 고위직을 포함, 800여명의 졸업생을 배출했고 군 전문가 육성에 일조했다. 현재 안보전략, 안보정책, 국방시스템학과 3개 학과가 개설돼 있으며 중사부터 소장까지 140여명의 다양한 계급의 재학생이 학문 탐구를 위해 부대근무를 하면서 학업을 병행하고 있으며, 육군, 해군, 공군, 해병대, 민간인 등 다양한 신분의 학생이 역량을 함양하고 있다.



출처: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347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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