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세 훈|Oh Se Hoon
서울특별시장 / Mayor of Seoul Metropolitan Goverment
오세훈은 2021년 4월 8일부터 서울특별시 시장으로 재임 중이다. 2021년 9월 15일, 오세훈 시장은 ‘서울 비전 2030’을 발표했다. 이 비전은 향후 10년 동안 서울시 행정을 위한 마스터 플랜으로, 상생 도시, 글로벌 선도 도시, 안전 도시, 미래 감성 도시라는 4대 미래 비전을 제시하고 있다. 이를 달성하기 위해 16개의 전략 목표와 78개의 정책 과제가 네 가지 정책 방향 아래 추진되고 있다. 이 정책 방향은 모두를 위한 공정한 서울을 만들기 위한 사회 이동성 회복, 국제적 도시 경쟁력 강화, 안전한 도시 환경 조성, 스타일과 감성을 통해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것을 포함한다. 오세훈 시장은 강한 추진력과 능력을 갖춘 시장으로 알려져 있으며, 서울의 발전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열정을 가지고 도전하는 정신을 발휘하고 있다.
Oh Se-hoon has been serving as the mayor of Seoul since April 8, 2021. On September 15, 2021, Mayor Oh Se-hoon announced ‘Seoul Vision 2030’. This vision is a master plan for the next 10 years of Seoul’s city administration and defines four future visions as a symbiotic city, a global leading city, a safe city, and a future emotional city. To achieve this, 16 strategic goals and 78 policy tasks are being pursued under the four policy directions of restoring the broken social mobility ladder to create a fair Seoul for everyone, enhancing international urban competitiveness, implementing a safe urban environment, and improving the quality of life through style and emotion. Mayor Oh Se-hoon is known as a mayor with strong drive and ability, and he is constantly striving, passion, and challenging spirit for the development of Seou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