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씨이오서밋, 문국현의 '대전환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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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NBA과정 시즌2의 9차 수업 및 C°ICON' 에서 연사 및 진행자들의 모습 (첫째 줄 좌로부터) 음악산책의 조봉희 코리아씨이오서밋 교수, 박봉규 이사장, 연사 문국현 한솔섬유 대표 둘째 줄 좌로부터) 모더레이터인 남궁숙 지니미디어 대표, 질의를 한 주영섭 전 중소기업청장, 박래호 국방인공지능기술협회 회장

코리아씨이오서밋 (이사장 박봉규) 이 주최하고, 더마블스(The MARVELS)가 주관하는 '인바(INBA) 최고경영자과정' 시즌2의 9차 수업이 지난 30일, 그랜드인터콘티넨탈호텔 파르나스에서 개최됐다.

이날도 역시 수업장에 입장할 때부터 마스크 착용 및 발열 체크를 하는 등 코로나19 방역체계를 철저히 준수한 가운데 진행됐다.

○연제 : 대전환 시대: Digitalize, or Die (문국현 뉴패러다임인스티튜트 대표 발표)

이날은 조봉희 INBA과정 운영교수의 음악산책, 박봉규 코리아씨이오서밋 이사장의 인사말, 초청연사의 강연 및 토크쇼 순서로 진행됐는데, 차세대 기업가들이 가장 존경하는 '창조경영'의 아이콘으로 잘 알려진 문국현 뉴패러다임인스티튜트 대표 겸 한솔섬유 사장을 초청하여 '대전환 시대: Digitalize, or Die' 란 주제로 강연회를 펼쳤다.



▲ 'INBA과정 시즌2의 9차 수업 및 C°ICON' 에서 문국현 한솔섬유 대표가 강연하고 있다.

○강연 및 토크쇼 형식의 씨아이콘(C°ICON) 면모 갖춰 진행

이날은 온ㆍ오프라인 글로벌 컨퍼런스 플랫폼인 씨아이콘(C°ICON) 토크쇼 형식으로 진행돼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

남궁숙 지니미디어 대표가 모더레이터를 맡고, 김정섭 바인그룹 이사, 하대수 원퍼스트 대표, 김태은 와이즈엠글로벌 대표가 패널로 참가했다.

모더레이터 남궁숙 대표는 "한때 대학생들이 가장 선호하는 기업, 가장 존경받는 기업으로 유한킴벌리를 꼽았는데, 그 중심에는 문국현 대표가 있었다" 라고 소개한 뒤, "사람중심 창조경영의 창시자로 위기때 오히려 빛을 발하신 분이다. IMF로 어려움을 겪을 때 직원을 해고하는 대신 시스템을 대대적으로 혁신해 눈부신 성장을 이루면서 유한킴벌리가 정상에 오르는 기적을 낳았다. 이것은 세계적으로도 유명한 혁신사례로 기록되었고, 바로 문국현 대표가 이룬 눈부신 성과"라고 소개했다.



▲ 'INBA과정 시즌2의 9차 수업 및 C°ICON' 에서 문국현 한솔섬유 대표와 패널들이 토론하고 있다. 좌로부터 김정섭 바인그룹 이사, 남궁숙 지니미디어 대표, 문국현 대표, 하대수 원퍼스트 대표, 김태은 와이즈엠글로벌 대표

패널리스트인 김정섭 바인그룹 이사는 "대전환 시대를 맞아 세계와 한국이 나아가야 할 길은 ‘국가적 대혁신’이라 제시해 줬는데, 그 중 세계경제의 흐름에 맞춘 우리 정부의 역할은 어떻게 구축해야 하나?" 독일의 앙겔라 메르켈 총리 경우, 2007년 대전환 시대를 맞아 전 국가적 대혁신을 감행했는데, 이러한 정책에 대한 의견은 어떠한가?" 라는 질문에, 문국현 대표는, "우선 앙겔라 메르켈 총리의 혁신 정책은 당시 독일의 상황에 맞물린 선택이었다고 본다. 당시 독일은 동서독 통일 후, 회복되어 가는 상황이었고 이를 경제적, 문화적으로 돌파해 나아갈 필요가 있었다. 이러한 공동 목표를 정당과 관계없이 하나의 방향으로 국가적 정책을 펼친 것이 독일 발전에 큰 힘이 됐다고 본다."라고 말하고, 이어서, "한국의 정치적 상황은 독일과는 다르다. 미디어의 다양성으로 인해 정치성향 또는 정당간의 방향이 다른 시대였다. 국내 R&D시장에 대한 투자 비율은 전 세계에서 가장 높고, 이를 효율적이고 생산성 높이는 방안을 마련하는 게 중요하다."라고 말했다.



▲ 'INBA과정 시즌2의 9차 수업'에서 참가한 주요 원우들이 마스크를 착용한 채, 열심히 수업을 받고 있다

또한, 문국현 대표는 오명 전 부총리, 주영섭 고려대 석좌교수, 서종렬 세종텔레콤 부회장, 최수혁 한국블록체인스타트업협회 회장, 박래호 국방인공지능기술협회 회장, 한인석 한국유타대학교 명예총장 등 많은 참가자들의 질문을 받고, "실제로 현재 서울시 및 제주시가 스타트업 경제활성화를 위한 컨퍼런스를 실리콘밸리 투자사 및 스타트업 기업들과 진행할 예정이라고 한다. 이러한 스마트시티 구축을 위한 대화의 장을 열고, 국내 유수의 기업들에게 R&D 지원 및 해외 진출의 발판을 마련해 주는 것이 국가적 혁신과 상생을 위한 정부의 역할이라고 생각한다." 고 말했다.



▲ 'INBA과정 시즌2, 9차 수업'에서 참가한 원우들이 문국현 대표와 함께 "씨아이콘(C°ICON) 파이팅, 문국현 사랑해요" 라고 외치고 있다.

이날, 참석자는 오명 전 부총리 겸 과학기술부장관, 박봉규 코리아씨이오서밋 이사장과 연사인 문국현 한솔섬유 대표를 비롯하여, 장태평 전 농림수산식품부장관, 강희갑 아트그리메 대표, 김정섭 바인그룹 이사, 김태은 와이즈엠글로벌 대표, 남궁숙 지니미디어 대표, 류우승 상승곡선 대표, 박래호 국방인공지능기술협회 회장, 서종렬 세종텔레콤 부회장, 이경옥 동구바이오제약 회장, 이용웅 아주경제 사장, 이원환 세무사, 임장원 C°ICON 이사(그래비티 대표), 정찬영 안정사업단 회장, 조봉희 코리아씨이오서밋 대표, 조철현 푸드앤로봇 대표, 주영섭 전 중소기업청장, 주호덕 미라클공영 대표, 최수혁 심버스 대표 겸 한국블록체인스타트업협회 회장, 한인석 한국유타대 명예총장, 권선희 더마블스 실장, 최완희 연구원 등 소수 정예의 CEO들이 참석했다.


출처: http://www.irobot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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